국방부는 9일 국방비 미지급 논란과 관련해 "오늘(9일) 오전 9시 부로 집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미지급 국방비 규모에 대해 "국방부가 5000억원, 방위사업청이 7000억원 정도로 총 1조 2000억원"이라며 "지금 순차적으로 집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국방부는 재정당국에 정상적으로 예산을 신청했지만, 연말에 세출 소요가 집중되면서 일부 예산 지급이 지연됐다고 설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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