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과거 보좌관에게 폭언했다는 의혹이 9일 또 제기됐다.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이날 "이혜훈이 저녁 10시 205분에 보좌진한테 전화해서 갑질하는 음성을 공개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 후보자는 주 의원이 공개한 녹취에서 한 보좌관에게 언론 모니터링 문제를 지적하면서 "너 그렇게 똥, 오줌을 못 가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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