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기부를 앞세워 '착한 기업' 이미지를 구축해 온 부영그룹이 하도급 대금 미지급 문제로 도마 위에 올랐다.
이로 인해 하도급업체의 자금 흐름이 막혔고, 결국 해당 업체 소속 노동자들까지 임금체불에 내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부영주택은 2014년부터 2015년까지 광주·전남혁신도시 아파트 건설 공사 등 26개 현장에서 131개 하도급업체에 총 5억2800만원의 대금을 제때 지급하지 않아 과징금 4억5200만원을 부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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