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인 척 녹취 조작"…홍콩 ELS 판매 시중은행 직원들 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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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인 척 녹취 조작"…홍콩 ELS 판매 시중은행 직원들 피소

2021년 인천시에 있는 A 은행 지점에서 근무했던 직원 2명은 한 투자자에게 5천만원 상당의 홍콩 H지수 ELS 상품을 판매하는 과정에서 관련 녹취를 조작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은행의 경북 소재 지점 직원 2명도 비슷한 시기 다른 투자자에게 7천600만원 상당의 홍콩 H지수 ELS 상품을 판매하면서 유사한 방식으로 녹취를 조작한 혐의로 피소됐다.

용인시에 있는 B 은행 지점 소속 직원 2명의 경우 2021년 1억5천만원 상당의 홍콩 H지수 ELS 상품을 판매한 뒤 관련 서류에 투자자의 서명 등을 허위로 써넣은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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