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뉴욕 남부 연방지방법원이 8일(현지시각)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정적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 검찰총장을 수사해온 검사가 자격이 없다며 수사를 무효화하는 판결을 했다고 미 액시오스(AXIOS)가 보도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로나 쇼필드 판사는 트럼프 충성파인 존 사콘 뉴욕 북부지구 연방검사 직무대행이 불법적으로 재직해왔다면서 그를 제임스 및 다른 사건 수사에서 배제하는 판결을 했다.
지난해 10월에는 트럼프가 상원의 인준 없이 캘리포니아 중부지구 연방검사 직무 대행으로 임명한 빌랄 에세일리가 불법적으로 임명됐다는 판결이 나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