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300명 거주 욕지도, 작년 24명 전입…'욕지학교 살리기'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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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300명 거주 욕지도, 작년 24명 전입…'욕지학교 살리기' 결실

1천300여명이 사는 욕지도에 지난해 유치원생·초등생·중학생 자녀 9명을 포함한 7가구 24명이 전입했다.

전입 가구 덕분에 욕지초등학교 학생 수는 지난해 초 5명에서 지난해 말 10명으로, 유치원생 수는 같은 기간 1명에서 4명으로 늘었다.

김종대 욕지학교 살리기 추진위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욕지도에 정착하기까지 큰 결심이 필요했을 텐데 감사드린다"며 "전입 주민들이 섬과 마을에 잘 안착하도록 물심양면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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