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와우 이식 부작용 ‘전극 꼬임’, 사전 예측 가능성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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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와우 이식 부작용 ‘전극 꼬임’, 사전 예측 가능성 제시

인공와우 이식 수술 과정에서 드물게 발생하는 ‘전극 꼬임’ 부작용을 수술 전 영상 분석을 통해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아산병원 이비인후과 박홍주 교수팀은 슬림 모디올라 전극(Slim Modiolar Electrode, SME)을 사용해 인공와우 이식 수술을 받은 성인 환자 239명의 수술 전 측두골 컴퓨터단층촬영(CT) 영상을 분석한 결과, 전극 꼬임이 발생한 환자에서 공통적인 해부학적 구조의 특징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박홍주 교수는 “최근 인공와우 기기의 발전으로 청각 재활 성과는 향상됐지만, 일부 환자에게서는 전극 꼬임과 같은 합병증이 보고됐다”며 “이번 연구는 수술 전 영상 분석을 통해 전극이 꼬일 위험을 예측할 수 있는 단서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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