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테니스 단식 금메달 정친원, 부상으로 호주오픈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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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 테니스 단식 금메달 정친원, 부상으로 호주오픈 불참

2024년 파리 올림픽 테니스 여자 단식 금메달리스트 정친원(24위·중국)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에 불참한다.

정친원은 9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올해 호주오픈에 나갈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

2024년 호주오픈 단식에서 준우승한 정친원은 지난해 윔블던에서 1회전 탈락한 이후 팔꿈치 수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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