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용인에 1년간 1726억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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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용인에 1년간 1726억 풀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를 조성 중인 SK하이닉스가 현재까지 1700억원 규모의 지역 자원을 활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SK측은 구내식당에서 사용하는 식자재를 용인에서 조달하고, 식당 직원과 경비원까지 용인 거주민으로 채용해 계획한 것보다 훨씬 많은 지역자원 이용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2월 용인시와 SK하이닉스가 용인반도체클러스터의 팹(Fab) 착공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시가 건축허가를 신속하게 진행하고, SK하이닉스는 팹을 건설할 때 용인지역의 자재나 장비를 우선 사용하고, 인력도 우선 채용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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