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연소' 프로 유하준 '어린이 바둑삼국지' 역전 우승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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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연소' 프로 유하준 '어린이 바둑삼국지' 역전 우승 견인

역대 최연소 프로기사인 유하준(9) 초단이 '어린이 바둑 삼국지'에서 한국의 역전 우승을 이끌었다.

유하준은 8일 오후 충남 아산 SG아름다운골프앤리조트에서 끝난 '2026 SG골프 어린이 세계바둑최강전'에서 파죽의 3연승을 기록해 한국에 대회 첫 우승을 안겼다.

어린이 세계바둑최강전은 한국과 중국, 일본에서 2015년 이후 출생한 어린이 3명씩 참가해 연승전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리는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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