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발언’ 이후 중·일 관계가 악화한 가운데, 새해에 중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은 해외 여행지는 한국인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과 홍콩 성도일보에 따르면 양력설인 위안단(1월 1일) 연휴를 낀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지난 4일까지 중국 본토발 왕복 항공편 상위 목적지 가운데 한국이 1012편으로 1위를 차지했다고 중국 항공 데이터 ‘항반관자’ 집계 결과 나타났다.
중국 민항데이터분석시스템(CADAS) 자료에서도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5일까지 중국 본토발 해외 항공편 집계 결과 한국행 여행객이 전년 동기 대비 30% 늘어난 33만1000명(1위)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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