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밀린 K-조선, 고부가선박으로 '물량 공세' 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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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밀린 K-조선, 고부가선박으로 '물량 공세' 맞선다

작년 글로벌 선박 발주량이 크게 줄어든 상황 속에도 국내 조선업계 수주량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고부가가치 선박으로 경쟁력을 높이고, 중국의 물량 공세를 돌파하겠다는 전략이다.

중국은 3537만CGT(1421척)로 전년 5424만CGT(2261척)보다 35% 감소했지만, 점유율은 63%로 1위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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