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계획 변경에 대해 전혀 합리적이지 않다며, 청와대에서 ‘투자하는 기업에 맡길 일’이라고 선을 그어 다행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또 이와 같은 메가 클러스터는 지금 치열한 국제 경쟁으로 봐서 속도가 가장 중요하고, 또 이 클러스터가 중요하다.저희가 100조원 투자 유치를 했는데 많은 반도체 기업들이 경기도로 오겠다는 이유 중 하나가 이와 같은 클러스터가 있기 때문”이라며 “또 세 번째로는 사람이 중요하다.그렇기 때문에 지금에 있는 계획을 갑자기 바꿔서 이렇게 한다고 하는 거는 전 전혀 합리적이지 않다고 생각을 하는데 다행스럽게도 어제 청와대에서 내용을 정리했기 때문에 일단락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김 지사는 최근 장동혁 대표의 비상계엄 사과에 대해 “선거 때마다 하는 그 사과 코스프레를 했다고 생각을 한다”며 “윤석열에 대한 언급이 없었고 내란과의 절연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는 사과였기 때문에 그 진정성이 의심스럽고 오히려 좀 더 강한 사과를 하지 못할 거라면은 그런 사과가 과연 의미가 있을까”라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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