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불기소 외압 의혹' 엄희준 검사 "일방적 허위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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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불기소 외압 의혹' 엄희준 검사 "일방적 허위 주장"

쿠팡 사건을 무혐의 처분하도록 외압을 행사한 인물로 지목된 엄희준 광주고검 검사가 9일 서울 서초구 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 및 쿠팡 퇴직금 불기소 외압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 사무실로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특검은 지난달 24일 엄 검사와 김 전 차장검사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을 수사하는 안권섭 상설 특별검사팀이 지난달 19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발권국 수색·검증 영장을 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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