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9일 여권 일각에서 제기되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호남 이전설을 두고 “한국 반도체 패권 포기 선언”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경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 산단 홍보관에서 열린 현장 점검 회의에서 “최근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이 내란종식이라는 말도 안 되는 명분을 내세워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새만금으로 옮기자는 무책임한 주장을 하고 있다”며 이같이 비판했다.
장 대표는 “용인 반도체 크러스터는 흔들려서도 안 되고, 흔들어서도 안 될 것”이라며 “1000조원을 투자하는 전략산업을 정치적 욕심을 앞세워 흔드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이는 한국 반도체 패권 포기선언이나 다름 없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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