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틀랜드에서도 이민단속 요원 총격에 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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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틀랜드에서도 이민단속 요원 총격에 2명 부상

미 이민단속 연방요원들이 미니애아폴리스에서 한 여성을 사살한 사건을 두고 큰 논란이 벌어진 가운데 8일(현지시각) 오후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연방 요원들이 총격을 가해 2명이 부상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 사건에 대해 시와 주 지도자들이 포틀랜드에서 벌어지는 이민단속을 중단하도록 요구하는 한편 주민들에게 침착함을 유지해달라고 호소했다.

윌슨 시장은 이날 앞서 미니애폴리스의 주민들과 연대한다고 밝힌 데 이어, 포틀랜드에서 이번 총격 역시 연방 이민 단속이 통제 불능 상태에 빠졌다는 신호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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