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통위 설문조사] 1월도 널뛰는 환율에 묶인 금리…인하는 '하반기 기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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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통위 설문조사] 1월도 널뛰는 환율에 묶인 금리…인하는 '하반기 기약'

강승원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월 금통위에서는 성장의 양극화와 물가 안정화 전망을 재확인하면서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당분간 동결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메시지를 강조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오는 5월 금리 인하를 예상한 응답자는 8.3%(1명)에 그쳤다.

박상현 iM증권 연구원은 “상반기 중 금리 인하는 불투명하다”며 “동결의 직접적 요인인 집값과 환율이 단계적으로 안정될지 불확실한 데다 경기 모멘텀이 아주 강하다고 보긴 어렵지만, 주식시장과 반도체 수출 흐름이 비교적 양호해 당장 금리 인하 필요성은 상당 부분 줄어든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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