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태평양 전쟁의 격전지 중 한 곳인 태평양 북마리아나 제도 티니안 섬에서 미군에 의해 조성된 일본군 시신 집단 매장지를 확인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9일 보도했다.
후생노동성은 미군이 태평양 섬에서 조성한 집단 매장지 목록에 대한 미국 공문서를 지난 2011년 입수, 분석해 작년부터 티니안섬에서 현지 조사를 벌여왔다.
티니안섬 일본 전몰자는 모두 1만5천500명으로, 이 가운데 약 4천970명의 유골은 수습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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