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대출마’ 한병도 “지방선거 승리 못하면 尹세력 돌아올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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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대출마’ 한병도 “지방선거 승리 못하면 尹세력 돌아올 기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보궐선거에 출마한 한병도 의원이 “지방선거에 승리하지 못하면 윤석열 세력과 정치검찰이 바로 (돌아올)기회가 된다”며 자신이 지방선거 승리를 이끌 원내대표라고 9일 강조했다.

이어 “원내대표 임기가 4개월 밖에 없다.당정청을 조율해서 국정 과제를 국회에서 입법적으로 뒷받침하는 부분은 제가 청와대 정무수석으로서 경험이 있다”며 “(원내대표 임기를)시작하면 바로 지방선거를 준비해서 승리로 이끌 수 있는 나름대로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기에 출마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한 의원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도 “모든 과정은 청문회에서 여야 의원들을 통해서 국민 여러분 앞에 나타나고 이 과정과 함께 결론이 날 것”이라며 “청와대에서 지금 이 모든 과정을 예의주시하고 있고, 일반 국민 정서에 맞는 판단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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