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9일 신임 인권감찰관에 김승태(53) 변호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앞서 공수처는 지난해 7월 남수환 전 인권감찰관 임기 만료를 앞두고 한 차례 공모를 진행했지만 적격자가 없어 그간 김수환 수사2부 부장검사가 직무를 대행해왔다.
공수처 인권감찰관은 공수처 내부 감사와 감찰, 직무수행 중 인권 보호 업무 등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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