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방 예산 50% 증액 계획이 중국도 군사력 증강에 나서도록 할 것이라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분석가들을 인용해 9일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7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꿈의 군대'를 구축해 미국 안전과 안보를 지켜야 한다면서 "2027년 국방예산은 1조달러가 아니라 1조5천억달러가 돼야 한다"고 주장한 데 따른 것이다.
작년부터 미국에 무역흑자를 보는 국가들을 상대로 초고율 상호관세를 부과했고 이를 통해 늘어난 세입이 국방예산 증가분을 상쇄할 수 있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은 설득력이 크게 떨어진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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