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지난 8일 이태원동 청화아파트 재건축을 위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경관심의안의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상정을 서울시에 요청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구는 서울시와 협력해 두 차례에 걸쳐 신속통합기획 자문을 실시하고, 건축물의 적정 밀도계획과 경관 연출 방향 등 정비계획의 기본 틀을 마련했다.
이번 재건축사업은 향후 사업시행인가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최고 21층, 현 정비계획상 임대주택이 계획되지 않은 총 679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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