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캐피탈 크릿벤처스(대표 송재준)가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개발사 펩(대표 강석)에 10억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했다고 9일 밝혔다.
펩은 넵튠의 자회사 트리플라에서 CPO를 역임하며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4,000만건 이상을 기록한 ‘고양이 스낵바’를 비롯해 다수의 캐주얼 게임에서 개발·기획·라이브 서비스 전반을 총괄한 강석 대표와, 트리플라 및 마프게임즈에서 다양한 장르의 개발을 이끌어온 김철용 CPO가 함께 지난해 설립한 모바일 캐주얼 게임 전문 개발사다.
크릿벤처스는 연간 30% 이상 성장하고 있는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시장에서 창업자들의 성공적인 캐주얼 게임 서비스 경험을 기반으로 한 개발 역량과 수익화 전략이 경쟁력을 갖췄다고 판단해 이번 투자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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