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쿠팡에 대한 근로감독 과정에서 부적절한 행위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팀장급 감독관을 직무에서 배제했다고 9일 밝혔다.
앞서 일부 언론에서는 전 쿠팡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의 자료를 토대로 2020년 11월 쿠팡의 근로감독 당시 쿠팡 임원들이 노동부 A과장의 연락을 받고 B팀장을 만났다고 보도했다.
B팀장은 쿠팡으로부터 식사 접대를 받았다고 지목된 당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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