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은 9일 "올해 5세대 이동통신(5G) 투자 재개와 더불어 국내 통신장비 업체의 시장점유율(M/S) 향상이 본격화될 공산이 커 보인다"고 내다봤다.
5G SA는 하나의 물리적 핵심 네트워크를 독립된 다수의 가상 네트워크로 분리한 뒤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술 등이 가능해 인공지능 시대에 필수적인 인프라로 꼽히지만, 투자 비용이 많이 들어 국내 통신사 참여가 저조했다.
김 연구원은 미국의 대중국 통신 장비·부품에 대한 규제가 올해 한층 강화될 전망이라며 "올해 미국 시장에서 네트워크 투자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중국 통신장비 업체들이 기회를 잃는다면 그 수혜는 국내 통신장비 업체들이 입을 것이 자명하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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