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에 시민이름 새긴다…강남구 '우리동네 초록기부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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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 시민이름 새긴다…강남구 '우리동네 초록기부 챌린지'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초록우산과 함께 주민 참여형 기부 캠페인 '우리동네 초록기부 챌린지' 참여자를 오는 2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주민·기업 후원으로 양재천변 개포동·서근린공원에 정원·수목·벤치를 마련하고, 기부자의 이름과 특별한 기념 문구를 담은 명패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예컨대 곧 태어날 손주에게 첫 선물을 남기고 싶다는 마음으로 손주 이름을 새긴 작은 정원을 선물하거나, 결혼 10주년을 기념해 처음 함께했던 동네의 벤치에 추억을 기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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