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연합지상군사령부 상설화…전작권 전환 추진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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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연합지상군사령부 상설화…전작권 전환 추진 '속도'

우리 군과 주한미군의 지상군 병력의 연합작전을 지휘·통제하는 '연합지상군구성군사령부'(연지구사)가 상설화돼 지난달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전시에만 작동하던 연지구사는 이번 상설화에 따라 평시에도 미군 일부가 연합전투참모단 구성원으로 편성돼 연합 작전계획 수립과 연습·훈련 등 연합작전을 함께 기획하게 된다.

한미 양국은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 추진'을 위해 미래연합사 예하의 6개 연합 구성군사의 상설화를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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