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농민 전국 시위 계속.. 총리와의 대화 가능성은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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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농민 전국 시위 계속.. 총리와의 대화 가능성은 열려

그리스 농민들의 전국적인 시위가 도로 봉쇄 등 한 달 넘게 점점 격화하는 가운데 키리아코스 미초타키스 총리의 제안으로 정부와의 대화 가능성이 열렸다고 그리스 국영 ERT방송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파블로스 마리나키스 정부 대변인은 총리가 이번에 다시 농민대표들을 초청해서 1월 13일 대화를 할 것을 제안했다고 발표했다.

그리스의 농민 대표들 가운데 중부 카르디차 지역대표, 북부 템피 지역과 불가리아 국경부근의 프로마초나스 지역 대표들은 정부와의 대화의 문을 열어두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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