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7년 6월, 31세 청년 김씨는 전 재산 3000만원을 털어 반정지구 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조합)에 가입했다.
김씨의 보금자리가 들어설 곳인 반정지구가 3기 신도시 ‘진안지구’ 사업지역에 포함됐다.
집도, 사랑도, 돈도 모두 잃고 40세가 된 김씨는 지금도 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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