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오늘 첫 변론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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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오늘 첫 변론기일

최태원 SK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소송 파기환송심이 9일 시작된다.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 665억원과 함께 위자료 명목 1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하며 사실상 최 회장 손을 들어준 1심과 달리, 2심은 SK 상장과 주식 형성 및 주식 가치 증가에 노 관장의 기여가 있었다고 판단한 바 있다.

이혼에 반대하던 노 관장은 2019년 12월 최 회장을 상대로 반소를 제기하며 위자료 3억원과 최 회장이 가진 SK 주식 1297만5472주의 절반 수준인 648만7736주의 분할을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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