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중부내륙고속도 달리던 7.5t 화물차서 불…1천800만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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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중부내륙고속도 달리던 7.5t 화물차서 불…1천800만원 피해

9일 오전 2시 28분께 경남 함안군 칠서면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면 칠서나들목(IC) 인근을 달리던 7.5t 화물차에서 불이 났다.

화재 당시 50대 운전사가 갓길에 차를 세우고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석 뒤쪽 타이어에서 '펑'하고 불이 났다는 운전사 진술을 토대로 타이어 과열에 의한 화재로 보고, 소방당국과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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