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쿠팡 의혹' 지청장, 사건 개입·수사방해 안해"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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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쿠팡 의혹' 지청장, 사건 개입·수사방해 안해" 결론

근로감독관은 김씨가 압수수색 정보를 유출하고 영장을 집행하면 징계하겠다고 압박했으며, 차관이 소집한 전국지청장 회의에서 김씨가 '감독관이 보고 없이 압수수색을 집행해 알지 못했다'며 허위 보고했다고 주장했다.

노동부는 감사청구 내용엔 없었으나 김씨가 쿠팡 사건 처리 과정에서 사건에 개입하고 수사를 방해했다는 의혹도 들여다봤지만,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결론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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