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오늘 시작…분할 대상·비율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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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오늘 시작…분할 대상·비율 쟁점

파기환송심에선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 분할 비율 재산정과 분할 대상 재산 범위가 최대 쟁점이다.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이혼 소송은 2017년 시작됐다.

2심 재판부는 지난해 5월 30일 SK의 상장과 주식의 형성 및 주식 가치 증가에 노 관장의 기여가 있었다고 판단하고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1조 3808억원과 위자료 20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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