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진규(1922~1973)는 함경남도 함흥 출신으로 일본 무사시노미술대학에서 공부한 조각가이다.
주로 석재, 테라코타와 건칠, 목재 등의 재료를 사용해 입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환조(丸彫)와 주로 정면에서 감상하는 부조(浮彫) 형태의 작품을 제작했다.
‘살아 있는 최고의 베이스’ ‘세계 최고의 바그너 가수’ ‘덩치는 작지만 거인처럼 노래한다’는 찬사가 따라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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