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스 미국 부통령은 8일(현지시간) 유럽 국가들이 그린란드와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을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밴스 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미국의 그린란드 확보를 반대하는 유럽 정상들에게 어떤 메시지가 있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가 미국의 안보에 중요해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해왔으나 덴마크와 주요 유럽 국가들은 이에 반대하고 있으며, 내주 마코 루비오 국무부 장관이 덴마크 측과 만나 이 사안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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