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 사용자로서의 국가 보여달라"…청와대 해고자들 관저 인근 농성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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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 사용자로서의 국가 보여달라"…청와대 해고자들 관저 인근 농성 돌입

개방 시기 청와대에서 일하다 이재명 대통령의 복귀와 함께 일자리를 잃게 된 노동자들이 고용보장 대책 마련을 요구하며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1박 2일 노숙 농성에 돌입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지부 청화대분회는 8일 서울 용산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모범 사용자 역할을 강조한 이 대통령이 청와대 비정규직 집단해고 사태를 바로잡아달라"고 촉구했다.

이어 공공부문인 "청와대에서 3년 간 성심성의껏 일해왔지만, 돌아오는 것은 '나가라'는 정부의 말"이었다며 "청와대 비정규직 문제부터 모범적 사용자로서의 국가를 보여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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