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과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MERCOSUR) 간 자유무역협정(FTA)에 반대하는 프랑스 농민들이 트랙터를 몰고 8일(현지시간) 수도 파리까지 진입했다.
농민 시위대는 하원 앞에 집결해 야엘 브룬 피베 하원 의장 면담을 요청했다.
프랑스를 비롯한 EU 내 농업 국가들의 반대에 막혀 장기간 논의가 이뤄진 끝에 9일에서야 FTA 서명 안건을 두고 회원국 투표가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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