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선우는 124경기 437타수 116안타 타율 0.265, 18홈런, 56타점, 출루율 0.323, 장타율 0.432의 성적으로 시즌을 마무리하면서 커리어하이를 달성했다.
오선우는 지난해 11월 "외야에 있다가 6~7회쯤 1루수로 들어가면 일단 시야가 다르다.차라리 내야에 있다가 외야로 나가면 괜찮은데, 먼 거리에서 공을 던지다가 짧은 거리에서 정확히 던지는 게 힘들었다"며 "나도 될 줄 알았는데, 포지션 2개 이상을 소화하는 게 정말 어렵다.왔다갔다 하는 게 정말 힘들다는 걸 느꼈다.포지션이 한 곳으로 고정되면 좀 더 집중하고 홈런도 1~2개 더 나오지 않을까 싶다"고 털어놨다.
코너 내야에 3루수 김도영과 1루수 오선우가 버티고 있고, 변우혁을 비롯해 백업 자원들도 기회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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