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가 왜 35홈런 외인 떠나보냈겠나…'풀타임 1루수 준비' 오선우, 가치 증명 무대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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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가 왜 35홈런 외인 떠나보냈겠나…'풀타임 1루수 준비' 오선우, 가치 증명 무대 잡았다!

오선우는 124경기 437타수 116안타 타율 0.265, 18홈런, 56타점, 출루율 0.323, 장타율 0.432의 성적으로 시즌을 마무리하면서 커리어하이를 달성했다.

오선우는 지난해 11월 "외야에 있다가 6~7회쯤 1루수로 들어가면 일단 시야가 다르다.차라리 내야에 있다가 외야로 나가면 괜찮은데, 먼 거리에서 공을 던지다가 짧은 거리에서 정확히 던지는 게 힘들었다"며 "나도 될 줄 알았는데, 포지션 2개 이상을 소화하는 게 정말 어렵다.왔다갔다 하는 게 정말 힘들다는 걸 느꼈다.포지션이 한 곳으로 고정되면 좀 더 집중하고 홈런도 1~2개 더 나오지 않을까 싶다"고 털어놨다.

코너 내야에 3루수 김도영과 1루수 오선우가 버티고 있고, 변우혁을 비롯해 백업 자원들도 기회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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