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유엔 산하기관 등 66개 국제기구 탈퇴를 선언한 데 대해, 중국 외교부가 "중국은 다자주의를 수호할 것"이라는 입장을 냈다.
마오 대변인은 "국제기구와 다자기구의 존재 이유는 어느 한 국가의 이익을 섬기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회원국의 공동이익을 수호하는 데 있다"며 "유엔을 중심으로 한 국제체제는 지난 80년간 세계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고 경제·사회 발전을 촉진하며 모든 국가의 평등한 권리와 이익을 지켜왔다"고 했다.
그는 그러면서 "중국은 언제나 다자주의를 수호하고 국제문제에서 유엔이 중심 역할을 수행하는 것을 지지하며, 국제사회와 함께 보다 공정하고 합리적인 글로벌 거버넌스 체계 구축을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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