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로저스 쿠팡 대표 출석 요구…'셀프 면죄부' 의혹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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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로저스 쿠팡 대표 출석 요구…'셀프 면죄부' 의혹 조사

3370만명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 이후 쿠팡이 자체 조사 결과를 발표한 것과 관련해, 경찰이 헤럴드 로저스 쿠팡 대표에게 출석을 통보했다.

이후 쿠팡은 해당 전직 직원의 진술서와 노트북 등을 지난달 21일 경찰에 임의제출했는데, 제출 이전에 이미 해당 자료에 대해 자체적으로 포렌식을 진행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TF는 이번 자체 조사·포렌식 논란 사건을 비롯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 접속 로그 기록 삭제 방치 의혹, 산업재해 은폐 의혹, 박대준 전 쿠팡 대표가 김병기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고가 식사를 했다는 의혹으로 고발된 사건 등 쿠팡과 관련해 서울청과 일선 경찰서에 접수된 사건 전반을 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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