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 등 쿠팡 관련 의혹을 종합 수사하는 경찰이 해롤드 로저스 한국 쿠팡 임시대표에게 소환을 통보했다.
로저스 대표뿐만 아니라 김범석 쿠팡Inc 의장, 박대준 전 대표 등 쿠팡 수뇌부는 산업재해 은폐 의혹, 개인정보 유출 사태 등과 관련해 잇따라 고발, 수사 의뢰 대상이 됐다.
지난해 말 쿠팡 연석 청문회 과정에서 국회가 김 의장과 로저스 대표 등 쿠팡 전·현직 임원들이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사건도 곧 TF에 배당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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