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9명의 목숨을 앗아간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참사와 관련 항공기가 충돌한 콘크리트 구조의 방위각 시설(로컬라이저) 둔덕이 없었더라면 탑승객 전원이 생존했을 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보고서가 공개되자 무안공항 참사 유가족들은 “항철위는 즉각 사과하고, 현재까지의 모든 조사 자료를 유가족에게 빠짐없이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특히 “이 용역은 국토교통부가 발주하고 수의계약으로 진행된 사업으로 사고의 책임 주체가 될 수 있는 기관이 스스로 조사와 검증의 틀을 쥐고 결과마저 은폐해 왔다는 점에서 결코 묵과할 수 없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