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메리츠화재 전직 사장 등이 계열사 합병 정보를 미리 알고 주식을 사들여 시세차익을 얻은 의혹과 관련해 재차 압수수색에 나섰다.
이들은 2022년 11월 메리츠금융지주의 메리츠화재·메리츠증권 합병 계획을 사전에 인지하고 가족 계좌를 동원해 주식을 대규모로 매수한 혐의를 받는다.
메리츠금융지주(138040)는 2022년 11월 메리츠증권(008560)과 메리츠화재(000060)를 100% 자회사로 편입해 합병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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