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메리츠화재 전직 사장 등이 자사 합병 정보를 이용해 시세차익을 얻은 의혹과 관련해 압수수색에 나섰다.
앞서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는 지난해 7월 메리츠화재 전 사장과 임원 1명이 2022년 11월 메리츠금융지주의 계열사 합병 계획을 사전에 인지하고 주식을 매매한 혐의가 있다며 검찰에 고발했다.
이들은 메리츠금융지주 합병 계획 발표를 앞두고 주식을 대규모로 사들였다가 주가가 오르자 팔아 수억원의 시세차익을 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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