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불교의 시대 정신 찾는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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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불교의 시대 정신 찾는 전시회

갤러리 범향에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중국 산서성 오대산(五台山) 등 불교미술 문화지 기행이 담긴 기획전 (흑멸백흥, 천년의 사유 in 부산)이 6일 개막했다.

경남 양산 영축산 통도사 등 5대 적멸보궁과 황룡사 구층목탑을 창건한 신라 시대의 대국통 자장율사가 흑멸백흥(黑滅白興, 검은 것이 멸하면 평화·번영이 흥하리라)이라고 예언한 설화를 되짚으며 호국불교의 역사에서 시대 정신을 찾는 컨템포러리 아트 전시회다.

한국·중국 현대미술 현장에서 독창적인 작가 세계로 왕성하게 활동하는 중견·청년 예술가들이 참여해 △자장율사가 당나라 태종 시대 문수보살을 친견한 중국 4대 불교명산 산서성 문수성지 오대산 △자장율사가 수행 정진한 장안(현재 서안) 중난산(终南山) 운제사(雲際寺) △중국 3대 석굴인 대동 윈강석굴(雲崗石窟) △선덕여왕에게 건의해 불사한 황룡사 구층목탑을 유추할 수 있는 응현목탑(應縣木塔) 등 중국 불교미술 문화지를 답사한 후 강원도 정선 삼탄아트마인에서 레지던시 작업을 거쳐 작품을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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