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검사 나희석)가 한국전력(015760)공사 발주 입찰 담합 사건과 관련해 효성중공업(298040) 상무 A씨와 HD현대일렉트릭(267260) 부장 B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2015년부터 2022년까지 8년간 한전이 발주한 6700억원 규모의 가스절연개폐장치(GIS) 입찰에서 사전 물량 배분에 합의한 뒤 순차적으로 낙찰받은 혐의를 받는다.
앞서 공정거래위원회는 담합 규모를 5600억원으로 추정했으나, 검찰은 이보다 큰 6700억원대로 보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