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양양의 한 카페에서 핸드크림을 발랐다는 이유로 퇴장을 요구받았다는 사연이 전해져 논란이 일고 있다.
잠시 뒤 카페 사장이 다가와 핸드크림 사용 여부를 물었고, A씨가 "안내 문구를 늦게 봤다"고 설명하자, 사장은 "커피 값을 환불해 드리겠다"며 사실상 퇴장을 요구했다.
A씨는 "카페가 분위기와 향을 중요하게 여길 수 있다는 점은 이해한다"면서도 "안내 문구도 눈에 잘 띄지 않았고, 핸드크림도 극소량만 사용했는데 이런 이유로 쫓겨나는 것이 정상인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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