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가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실을 통해 입수한 보고서에 따르면, 연구팀은 무안공항에 콘크리트 둔덕이 없었을 경우 탑승자 전원이 생존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시뮬레이션 결과를 제시했다.
연구팀은 슈퍼컴퓨터를 활용해 사고 당시 상황을 가정한 충돌 시뮬레이션을 진행하고, 시나리오별 충격량과 중상자 발생 가능성을 분석했다.
김은혜 의원은 SBS와의 인터뷰에서 “179명이 희생된 무안공항 사고에서 콘크리트 둔덕만 없었어도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다는 시뮬레이션 결과는 매우 충격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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