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국적 범죄 조직의 배후 인물로 지목된 '프린스 그룹' 천즈(陳志·38) 회장이 캄보디아 당국에 의해 체포돼 중국으로 송환된 것으로 알려졌다.
캄보디아 내무부도 전날 성명을 통해 천 회장을 비롯한 중국 국적자 3명을 체포해 중국으로 인도했다고 공식 확인했다.
중국 공안부는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7일 캄보디아 관계 부처의 지원과 협력 하에 공안부는 작업팀을 파견해 중대한 국경 간 도박·사기 범죄조직의 두목 천즈(중국 국적)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성공적으로 압송했다"며 "이는 중국과 캄보디아의 법 집행 협력에서 거둔 또 하나의 중대 성과"라고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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