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1인숍서 '사타구니 관리' 요구한 90대男…사장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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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1인숍서 '사타구니 관리' 요구한 90대男…사장 '공포'

여성 전용 1인 가게를 운영하는 자영업자가 고령 남성의 부적절한 시술 요구와 반복적인 연락으로 극심한 불안을 겪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7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충북 청주에서 반영구 화장과 착색 관리를 하는 1인 가게를 운영 중인 A씨는 지난달 초 90대로 추정되는 노인으로부터 성적 맥락이 의심되는 시술 요청을 받았다.

A씨는 해당 노인이 인근에서 자신을 지켜보고 있을 수 있다는 두려움에 경찰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은 해당 남성에게 연락해 추가적인 연락이나 방문을 하지 말라는 경고 메시지를 보내고 전화로도 주의를 주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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